동방비상천 캐릭별 스토리 모드 요약

동방비상천의 스토리 모드에서 모든 캐릭을 클리어 해보니 각 캐릭의 스토리마다 서로 연관이 있으며 시간대가 얽히고 섥혀 있습니다. 그래서 동방비상천 스토리 모드를 번역한 사이트인 http://raven13th.egloos.com 참고로 모든 캐릭의 스토리를 요약하고 먼저 행동한 캐릭순서대로 나열해보겠습니다. 복잡한데다가 요약에도 지쳐서 순서는 틀릴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제가 포스팅 한것 중에서 가장 긴 글이 될겁니다. ;ㅁ;

내용누설이 심할테니 접기 기능을 써 둡니다.


누설방지

1. 이부키 스이카
대전상대 순서 - 아야(신사상태:건재) -> 이쿠 -> 텐시
천계에 가기위해 등산 중인 스이카를 막는 아야와 싸움.
등산중에 비색의 구름이 가득한 곳에서 이쿠가 나타나서 비색의 구름의 농도가 짙지만 아직 염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합니다. 스이카는 이 구름이 지나치게 모이면 지진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쿠는 정체도 안 밝히고 구름에 대해 잘 알고 있으니 수상하니 그냥 천계로 가게 할 수는 없다며 스이카를 약간 시험하기로 합니다.
텐시를 만난 스이카는 텐시에게 비색의 구름을 모으는게 뻔히 보인다고 합니다. 텐시의 목적을 막을 생각은 없고 단지 천계 한구석을 빌려달라고 합니다.
엔딩 - 텐시에게 천계에 있는 유정천의 일부지역을 빌립니다. 정말 춤추고 노래하고 술마시는걸 즐기는 도깨비 답게 엔딩서도 연회를 즐기는 일러가 나옵니다. 아직 이변이 발생하지 않은 상태.

2. 사이쿄우지 유유코
대전상대 순서 - 레이무(신사상태:건재) -> 마리사 -> 코마치 -> 아야 -> 이쿠 -> 텐시
천계에서 텐시가 누군가가 모두의 기질을 모으고 있는걸 눈치챈 유유코는 여름이고 덥고하니 자신의 기질을 눈이 오도록 바꾸어서 여기저기 들리면서 천계로 갑니다.
이쿠를 만난 유유코는 지진이라도 날거같냐고 묻지만 이쿠는 아직은 관찰이 필요한 단계라고 하고 천계로 그냥 보낼 수 없으니 싸움을 겁니다.
텐시는 자신을 쓰러뜨리고 날씨를 원래대로 돌려놓으려고 왔냐고 묻지만 유유코는 모처럼 한여름의 눈이니 더 즐기고 되돌겠다며 텐시의 기대를 여지없이 깨버립니다.
엔딩 - 그냥 눈이 내리는 날씨를 즐깁니다. 요우무에게는 날씨이변을 조사하고 싶어하는구나 라고 말하지만 요우무가 이눈을 즐길 수 있을 때 까지는 조사하지 말라고 합니다. 유유코는 텐시가 무엇을 하려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재미있는 일을 남겨준 것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3. 파츄리 노우렛지
대전상대 순서 - 사쿠야 -> 레이무(신사상태:건재) -> 마리사 -> 이쿠 -> 텐시 -> 스이카
마법을 쓰는자는 기질의 변화에 민감한데다가 오래살아온 마녀라서 사쿠야의 몸에서 비색의 안개가 발생하는 것을 눈치채지만 흐릿하게 보이기 때문에 몸에서 비색의 안개가 발생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사쿠야와 싸웁니다.
레이무를 찾아가지만 날씨이변이 발생한 것을 눈치 못채고 있음.
마리사도 마법사이지만 자기 주변만 보고 있어서 기질의 변화가 있는걸 눈치 못챔.
비색이 모이는 곳을 찾아가서 이쿠와 만납니다. 이쿠를 쓰러뜨린 다음에 알고 있는걸 다 말해달라고 합니다. 이쿠는 이 비색의 구름은 지진을 발생시킬정도로 성장할 우려가 있다고 합니다.
텐시를 만난 파츄리는 기질을 모아 기후를 바꾸는 사람을 찾으러 왔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은 못 봤다고 시치미 떼는 텐시. 파츄리는 텐시가 거짓말을 한다면서 싸웁니다만 텐시가 범인인 가능성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스이카를 나오라고 합니다.파츄리는 스이카가 날씨이변을 일으키기 위해 천계에 있다며 싸움을 겁니다.
엔딩 - 스이카를 쓰러뜨리고 홍마관에 다시 돌아오지만 날씨이변은 그대로 입니다. 파츄리는 이쿠가 한 이야기를 조사하고 정보를 찾아내자마자 곧이어 하쿠레이 신사가 지진으로 무너졌음을 파츄리에게 알리는 사쿠야. 파츄리는 자신이 범인을 착각했음을 알고 사쿠야에게 레이무가 비색의 구름위로 가게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4. 이자요이 사쿠야
대전상대 순서 - 마리사(신사상태:건재) -> 요우무 -> 유우코 -> 아야 -> 이쿠 -> 텐시
홍마관의 시계탑에서 사쿠야는 자신의 몸에서 빠져나가는 듯한 비색의 안개를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는데 마리사가 찾아옵니다. 시기는 파츄리가 사쿠야에게 싸움을 건 이후인거 같습니다. 마리사에게도 비색의 안개가 피어오른다고 하지만 마리사는 '암튼, 난 너한테는 볼 일이 없어!' 말합니다. 결국 싸움돌입.
이번 현상이 유령이랑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고 백옥루로 향하지만 요우무가 백옥루에 못 들어가게 합니다.
백옥루로가서 유우코를 만납니다. 유우코는 싸운후에 비색의 안개가 모이는 곳이 가보는게 빠를거라고 합니다.
비색의 안개가 모이는 곳으로 가는 중에 등산을 막는 아야 등장.비색의 안개가 모이는 곳에 도착한 사쿠야는 이쿠를 만나고 이쿠는 더 이상 산을 오르면 인간이 가서는 안되는 천계라고 올라가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하지만 가야겠다는 사쿠야 이쿠와 싸웁니다. 이쿠를 쓰러뜨린후 사쿠야는 단지 몸에서 피어오르는 비색의 안개에 대해 추적중인데 천계까지 가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쿠는 앞으로 일어날 지진은 텐시의 장난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합니다.
천계에 올라간 사쿠야는 텐시를 만나서 이야기합니다. 비색의 안개는 자신의 검으로 끌어모았다고 하면서 사쿠야가 텐시가 일으킨 이변을 눈치채고 막기위해 왔을거라는 기대와는 달리 소풍가는 기분을 왔다면서 사쿠야의 성질을 긁습니다. 당신 정도로 밉살스런 사람도 오랜만이라면서 싸웁니다.
엔딩 - 지진으로 무너진 하쿠레이 신사에 좌절중인 레이무, 무너진 신사를 바라보는 사쿠야, 웃고있는 마리사 세 사람이 모여있습니다. 사쿠야는 좌절하고 있는 레이무에게 최근 지진을 조종할 줄 아는 사람을 알게됐는데 그 사람은 국지적으로도 지진을 일으킬 수 있고 입버릇이 '아~ 지진내고 싶다'라면서 레이무가 텐시를 찾아나서게 바람을 불어넣습니다. 레이무는 사쿠야가 알려준 사실대로 범인을 잡으러 움직입니다. 텐시를 지난번에 혼내 주었지만 아직 분이 덜 풀렸지만 레이무에게 호되게 당할 텐시를 생각하니 조금은 속이 풀린 기분이 드는 사쿠야입니다.

5. 레밀리아 스칼렛
대전상대 순서 - 사쿠야(신사상태:건재) -> 파츄리 -> 앨리스 -> 레이센 -> 요우무 -> 코마치 -> 레이무(신사상태:무너짐) -> 유카리
흡혈귀인 레밀리아는 자기 주변에만 비가 내리는 바람에 밖으로 나갈 수 없어서 홍마관안에서 이변을 조사하기로 합니다. 메이드장 사쿠야에게 용의자를 불러오게 시킵니다.
파츄리가 쓰는 도서관을 용의자 연행하고 이것저것 물어보기로 결정하고 파츄리에게 자리를 비켜줄 것을 요구합니다.
앨리스는 인형만을 조종하는 인형술사 확실히 헛다리 짚은 용의자.
레이센도 날씨 때문에 곤란한 상태라서 답답한 나머지 순순히 홍마관에 왔기 때문에 헛다리 짚음.
요우무는 사쿠야의 파티가 있다는 말에 속아서 오고 레밀리아와 싸운 이후 날씨의 이상현상에 대해 조사하는데 협조하겠다고 함. 또 헛다리 짚은 레밀리아입니다만 이 덕에 유우코는 이변을 조사하게 됩니다. 코마치 단지 낫을 든 사신이라고 범인으로 지목하는 레밀리아 하지만 역시 헛다리 짚었습니다.
레이무를 홍마관에 데리고 오지만 레이무는 신사가 무너져서 성질이 나있는 상태. 싸운후에 서로 자신의 주변만 날씨가 다르단 이야길 합니다.
유카리가 스스로 등장. 범인이 태양을 피할 길 없는 구름 위라서 못가고 방안에 박혀 이변의 원인을 추리하고 있음을 꼬집는 유카리 그리고 싸웁니다.
엔딩 - 파츄리의 도서관에서 자신의 주변에만 내리는 비를 해결할 방법이 쓰인 책을 찾고 있습니다.

6. 샤메이마루 아야
대전상대 순서 - 레이무(신사상태:건재) -> 마리사 -> 사쿠야 -> 레밀리아 -> 레이무(신사상태:무너짐)
기사거리를 찾아 이리저리 취재를 다님. 레이무, 마리사, 사쿠야, 레밀리아를 차례대로 찾아가서 취재하지만 결국 싸우게 됨. 딱히 좋은 기사거리를 얻지못하고 자신이 지내는 산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무너진 신사 수리를 따내기 위해 천계로 향해 등산중인 레이무를 막습니다. 여기서 신사가 지진으로 무너졌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엔딩 - 신사가 무너졌다는 기사거리 얻었으니 쓰러뜨린 레이무는 내버려두고 하쿠레이 신사로 달려가서 어떻게 하면 흥미를 끌 기사로 만들 수 있을까 생각하면 무너진 신사에 사진을 찍습니다. 그 와중에 신사로 돌아온 레이무는 천계서 성질을 건드리는 녀석을 쓰러뜨리고 책임지고 수리하게 만듭들었다고 아야에게 말해줍니다. 아야는 자신의 감이 레이무가 쓰러뜨린 녀석이 위험하다고 느끼고 무너진의 신사의 모습을 복구 할 때 쓸 수 있도록 사진을 꼼꼼히 찍습니다.

7. 나가에 이쿠
대전상대 순서 - 스이카(신사상태:무너짐) -> 아야 -> 레밀리아 -> 유유코 -> 유카리(신사상태:재건중) -> 텐시
결국 비색의 구름이 모여서 지진의 징조가 한계까지 달해서 텐시를 찾는 이쿠지만 스이카는 텐시는 천계에 없다고 합니다. 지상에 사는 사람들에게 얼른 지진발생 위험을 알리기 위해가려고 하지만 천계에서 신나게 놀던 스이카가 따분하다고 놀아달라고 해서 싸웁니다.
아야에게 가서 지진 일어날테니 기사를 써서 알려달라고 하지만 아야는 지진의 규모를 알아야 기사를 쓸거 아니냐고 따집니다. 이쿠는 근 시일내에 사실을 알리는 용궁의 사자일뿐이리는 자신의 책무에 철저한 대답을 하니 결국 아야와 싸움.
이쿠는 홍마관에 들어와서 레밀리아에게 지진발생 경고를 하고 급히 떠날라고 하지만 레밀리아는 '거기서'라고 말하고 싸웁니다.
백옥루에 가서 유유코에게 지진발생 경고를 하고 돌아가려고 하지만 유유코도 이쿠를 싸우자고 붙잡습니다.
이쿠는 이제 지진이 일어나는 것은 정해졌으니 유령이 급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혼잣말을 합니다. 그때 유카리가 이쿠앞에 나타나서 지진이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지진은 안 일어난다고 합니다. 이쿠는 유카리가 위험한 분이라고 느끼고 싸웁니다. 싸운후 유카리는 신사에 가서 잘 알아보라고 합니다.
이쿠는 신사로 가서 텐시를 만납니다. 신사는 텐시로 인해 국지적인 지진으로 무너져 있고 텐시는 카나메석(要石, 일어 발음은 카나메이시)을 설치했다고 문제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카나메석은 지진의 기운을 누를뿐 카나메석이 뽑혀나가면 누적된 지진의 기운이 한꺼번에 올라와 엄청난 지진을 일으키는 부작용이 있는데도 생각없이 그런일을 멋대로 한 텐시는 벌을 받아야 한다고 이쿠가 말합니다. 텐시는 내가 왜 벌을 받아야 한다고 따지지만 '아니요, 큰 따님께서는 조금 응석이 지나치십니다. 가끔은 혼쭐도 나시면서 배우셔야 합니다.' 제멋대로인 한마디로 초딩인 텐시에게 한마디 하고 싸웁니다.
엔딩 - 무너진 신사는 천인과 천녀의 손에 의해 재건중. 날씨가 안정되고 비색의 구름의 농도도 점차 낮아서 지진 걱정이 없는 기준치로 내려와서 지진의 걱정은 없어집니다.

8. 키라사메 마리사
대전상대 순서 - 앨리스 -> 레이무(신사상태:무너짐) -> 레이센(레밀리아가 사는 홍마관에 갔다온 이후) -> 아야 -> 이쿠 -> 텐시
마리사는 날씨이변을 해결하기 위해 행동합니다. 먼저 가까이에 있는 앨리스랑 싸웁니다. 다음엔 레이무랑 싸우는데 마리사는 하쿠레이 신사를 무너뜨린 지진을 전혀 못 느꼈다고 합니다. 레이센은 비색의 구름에 대해 설명하지만 마리사는 날씨만 정상으로 찾으면 된다고 레이센의 말을 끊어버리고 싸웁니다. 비색의 구름이 모이는 산을 오르는데 아야가 길을 가로막습니다. 비색의 구름이 모이는 산에서 이쿠를 만납니다. 이쿠는 날씨의 이상은 눈치채지 못했다고 말합니다만 마리사는 이쿠가 날씨를 이상하게 만든 범인이라고 생각하고 싸웁니다. 이쿠를 쓰러뜨린 마리사는 날씨가 돌아올거라며 기뻐하는데 이쿠는 환상향에 머지않아 일어날 파멸적인 지진이 올거라고 경고합니다. 마리사는 지진이 나면 곤란하다고 말하니 이쿠가 이 산위에 지진을 진정시킬 분이 있다고 알려줍니다. 텐시는 자신이 일부러 날씨이변과 지진의 조짐을 일으켜서 자신을 막으러 올 사람이 오길 기다렸다고 말합니다. 마리사는 자신이 낚인 물고기와 다를바 없다는 텐시의 발언에 열받아서 텐시와 싸웁니다.
엔딩 - 텐시는 자신은 지진을 다스리긴 하지만 아직 그것을 쓸 수 없다고 하고 텐시의 성격에 질린 마리사는 지진을 다스려 달라고 설득하는 걸 포기하고는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본격적인 집안청소를 합니다. 물론 날씨는 정상으로 돌아온 상태입니다.

9. 콘파쿠 요우무
대전상대 순서 - 유우코 -> 레이무(신사상태:무너짐) -> 코마치 -> 유카리 -> 이쿠 -> 텐시
최근 유령이 갑자기 사라져 수가 줄어든걸 눈치챈 요우무는 문제를 해결하러 나섭니다. 유우코가 가고 싶다면 자신을 쓰러뜨리라고 합니다.
레이무가 있는 하쿠레이 신사를 찾아가지만 레이무는 신사가 무너져서 어쩌지 못하고 있는 분노를 요우무에게 표출합니다.
유령이 사라지는 현상을 알아보려면 사신에게 물어보는게 빠를거 같다면 코마치를 찾아갑니다. 하지만 코마치는 요우무가 유령을 베고 다는거 아니냐고 묻습니다. 요우무는 사실대로 유령을 베고 다니지 않는다고 하지만 코마치는 유령을 벨 수 있는건 요우무 뿐이라면서 싸움을 걸어옵니다.
코마치를 쓰러뜨리면 유카리가 나타나서 유령을 벨 수 있는건 요우무만이 아니라고 알려주고 유령이 왜 사라지는지 확실히 알 수 있도록 싸움을 걸어옵니다. 살아있는 것의 기질과 유령을 베여서 비색의 구름이 모임을 알게되고 이런 행동을 하는 자를 막기 위해 천계로 향합니다. 비색의 구름이 모인 곳에서 이쿠를 만나고 이쿠를 범인으로 생각한 요우무는 이쿠와 싸웁니다. 쓰러진 이쿠는 괴멸적인 대지진이 환상향에 덮칠거라는 경고를 합니다. 비색의 구름이 모여있는 한 지진은 피할 수 없다고 합니다. 유령을 써서 비색의 구름을 모으고 그 구름으로 지진을 일으켜 또 대량의 유령을 만들려고 한다고 생각한 요우무는 범인을 반드시 베어버려야 겠다고 결심합니다. 요우무와 만난 텐시는 자신이 비색의 안개를 모으고 지진을 일으켰다고 하면서 자신을 쓰려뜨려 보라는 말을 합니다. 텐시의 생각없는 발언에 요우무는 '좀 진심으로 화가 나기 시작했는데.'라고 말합니다. 이어지는 텐시의 말은 '더 화를 내 줘! 네가 날 혼내놓지 않으면 환상향이 무너질 테니깐!!'입니다. 정말 생각없군요.
엔딩 - 백옥루에 쌓인 눈이 녹아내려가고 유령이 갑자기 사라지는 일도 없어졌습니다. 요우무가 모시는 주인인 유우코는 요우무가 멋대로 행동해서 더운여름으로 돌아왔다고 투덜댑니다. 요우무는 날씨를 변화시키는 비색의 안개가 모이면 지진이 일어나게 되니 어차피 해결해야 했고 자신이 해결했으니 지진은 안 일어날거라 합니다. 하지만 유우코는 지진은 다시 올거라면서 한번 눈 뜬 건 쉽사리 멈추지 않는다며 요우무는 마무리가 허술하다고 합니다. 요우무는 지진의 준비를 게을리 하지 않으면서 다시 한번 천계로 가서 천인과 냉정하게 이야기 해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10. 앨리스 마가로이드
대전상대 순서 - 레이무(신사상태:무너짐) -> 요우무 -> 파츄리(날씨이변을 조사중) -> 사쿠야 -> 이쿠 -> 텐시(신사상태:무너짐)
최근 흔히 보이는 비색의 구름. 굵은 우박이 내림은 지진의 징조임을 눈치채고 하쿠레이 신사에 가지만 신사는 이미 무너져있습니다. 지진이 올 걸 알았으면 진작 알려주면 좋았을거 아니냐면서 레이무는 싸움을 걸어옵니다.
백옥루에 날씨이변이 있다고 해서 가지만 요우무에 제지당해 싸웁니다. 싸운후에 앨리스는 신사가 무너졌다고 말합니다만 요우무는 신사를 무너뜨린 지진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고 합니다.
파츄리가 있는 홍마관의 도서관에 찾아가서 지진에 대해 알아보려하지만 파츄리는 지금 조사해야만 하는건 날씨이변이라고 주장을 안 굽힙니다.
파츄리와 싸워 이긴 후 알아서 조사하려 하지만 파츄리에게 차를 갖다주러온 사쿠야에게 도서관에서 쫓겨나 홈마관의 시계탑에서 싸우게 됩니다. 앨리스는 사쿠야를 이기지만 파츄리를 방해 하지않겠다고 하고는 비색의 구름이 모이는 곳을 향합니다.
비색의 구름이 모이는 곳에서 이쿠를 만납니다. 앨리스는 이쿠를 쓰러뜨리고 이 비색의 구름만 지워놓으면 지진이 안 일어날거라 생각하고 실행에 옮깁니다. 이쿠를 이기지만 비색의 구름을 어쩌지 못하고 있을때 이쿠는 비색의 구름은 누군가가 일부러 만든것일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천계에 올라간 앨리스는 텐시를 만납니다. 텐시는 비색의 구름을 모으고 그걸로 신사에 지진을 일으켜서 지상의 인간이나 요괴가 올라오길 바랬다고 합니다. 단지 심심해서 했을뿐이고 이후에 어디에 어떤 지진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상관없다고 합니다. 앨리스는 '어찌 됐건, 너는 좀 혼나봐야 정신을 차릴 것 같아.'라고 말하고 텐시와 싸웁니다.
엔딩 - 레이무는 스아키의 도움을 받아 신사를 재건 중입니다. 앨리스는 레이무가 텐시를 찾아나서게 해서 다음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지진을 막아햐 한다는 생각으로 자연재해를 발생시킨 범인은 천인일지도 모른다고 말하지만 레이무는 이건 천연재해일뿐라고 말합니다.

11. 하쿠레이 레이무
대전상대 순서 - 마리사(신사상태:무너짐) -> 앨리스 -> 코마치 -> 아야 -> 이쿠 -> 텐시(신사상태:재건중)
지진으로 부서진 신사에 찾아온 마리사와 싸웁니다. 날씨의 이상과 구름의 색에 의심을 가집니다. 다른곳에 지진이 났나 찾아보던 레이무는 앨리스와 만납니다. 앨리스 주위에만 우박이 떨어지고 비색의 구름이 연관이 있음을 눈치챕니다. 앨리스는 이변을 해결하지 않으면 신사가 무너지면 어쩔거냐는 말에 발끈해서 싸웁니다. 앨리스를 쓰러뜨리면 농땡이 중인 코마치가 나타나고 코마치 주변에만 물안개가 끼고 있는데 몸에 흐르는 기도 날씨와 같은 기질이라면서 기를 손보겠다면서 싸웁니다. 싸우기 전에 쓰러진 앨리스가 다른데 가서 싸우라고 해서 자리를 옮겨서 싸웁니다. 비색의 안개가 모이는 산을 향하는 레이무는 갈길을 방해하는 아야와 싸웁니다. 비색의 안개가 모인 산에세 이쿠를 만나고 이쿠는 이제 곧 큰 지진이 일어날거라고 합니다. 레이무는 지진때문에 신사가 무너졌다고 합니다. 이쿠는 그 지진은 '시험발사'였다고 합니다. 결국 싸우게 됩니다. 천계에서 텐시를 만난 레이무. 텐시는 레이무가 지상에서 여러 요괴를 상대로 장난치는 걸 구경했고 자신도 이변을 해결하는 놀이에 끼고 싶어서 지진을 일으켜 신사를 무너뜨렸다고 합니다. 레이무는 이변을 일으키는 자를 퇴치고하고 신사수리도 시켜야겠다며 텐시와 싸웁니다.
엔딩 - 하쿠레이 신사는 천인과 천녀의 손에 의해 재건되어가는 중입니다. 레이무는 텐시에게 이쿠가 환상향에 대지진이 올거라고 경고했다고 말합니다. 텐시는 카나메석을 땅에 심어서 지진을 막으면 되고 대신 카나메석이 뽑히면 괴멸적인 지진이 터진다고 말합니다. 레이무는 카나메석만 안 뽑히면 되니까 신사에 묻어달라고 합니다.

12. 야쿠모 유카리
대전상태 순서 - 레이무(신사상태:재건중) -> 코마치 -> 마리사 -> 이쿠 -> 스이카 -> 텐시(신사상태:재건 후 무너짐)
재건작업중인 신사에 와서 레이무를 불러서 텐시가 어디있냐고 묻자. 텐시는 오늘 천계서 노래 부르는 날이라면서 오늘은 재건 작업을 쉰다고 대답함. 레이무를 쓰러뜨리고 레이무도 천인과 비슷한 녀석이라고 합니다. 천계로 가는 도중 농땡이 치고 있는 코마치를 발견하고 혼냅니다. 천계로 가기위해 천구가 사는 산을 올라가는 마리사를 발견하고 또 싸우고 이긴후에 마리사에게 안이하게 천계로 올라가지 말라고 하고 마리사도 순순히 포기합니다. 이쿠는 유카리를 보고 지금 텐시 천계에 없고 찾아내서 혼내달라고 하지만 유카리는 없애버리겠다고 합니다. 동방시리즈서 유카리가 저렇게 적의를 드러낸적은 처음입니다. 다시 하쿠레이 신사에 오지만 텐시는 없고 스이카가 심심하다 놀아달라고 해서 싸웁니다. 싸운 이후 피곤해졌다면서 유카리는 스이카에게 자러간다고 합니다. 스이카는 대낮에 이쪽 세계에 유카리가 있다는게 별일이라고 하는데 유카리는 자신도 열심히 살고 있단 소리를 합니다. 역시 요요몽에서 잠팅이 요괴의 진면목을 보여준 유카리가 이제서야 자러간다고 하다니 좀 놀라운 일이네요. 드디어 재건 완료후 낙성식을 시작할려는 찰나 유카리 등장.
엔딩 - 유카리와 텐시의 싸움으로 또 무너진 하쿠레이 신사를 보고 좌절한채 우는 레이무. 스이카가 나타서는 유카리가 신사 재건과 카나메석 조사를 부탁받았다고 하면서 나타납니다. 스이카가 자신이 보니 신사에 설치된 카나메석은 진짜이고 다행히도 땅에서 뽑히지 않았고 뽑으면 안된다고 하고 텐구의 도움까지 받아서 천인보다 빨리 복구해보이겠다고 합니다.

13. 오노즈카 코마치
대전상태 순서 - 마리사(신사상태:재건중) -> 사쿠야 -> 요우무 -> 레이센 -> 레이무 -> 텐시(신사상태:재건중)
삼도천의 뱃사공일을 하는 사신 코마치는 각자의 기질이 발현되어서 날씨가 변하는 것을 보고는 날씨에 따라서 사후의 모습을 알 수 있으니 '후후후, 또 재미있는 심심풀이를 찾아냈다'라는 대사를 날리고는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싸웁니다. 자기 일 안하고 농땡이 부리는겁니다. 그런데 요우무가 뜻밖의 사실을 말해줍니다. 텐시가 유령을 멋대로 베어서 몸 주변의 날씨를 바꾸는 짓을 했지만 이제 그만 두었으니 날씨는 점점 정상으로 돌아갈거라고 합니다. 삼도천을 건널 유령들도 베어져서 삼도천을 건널때가 지연되고 있다는 소리이기도 하지만 코마치는 여전히 농땡이 부리면서 레이센, 레이무와 싸웁니다. 텐시는 여러번 자신의 영혼을 거두러 온 사신을 이겨왔고 얼마없는 낙으로 생각했는데 이번엔 뱃사공이랑 싸울수 있게 되어서 좋다며 사신을 전혀 두려워 하지않는 반응을 보입니다.
엔딩 - 삼도천에 돌아가서 자신을 일을 하는 코마치. 외근 사신으로 전직해서 혹시 혼을 데려가는 일을 맡게되면 천계에서 천인들과 붙어서 사신이 무섭지 않다는 말을 하지 못하게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뱃사공일도 제대로 안 하는데 그런일에 채용될리가 없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는 코마치입니다.

14. 히나나이 텐시
대전상대 순서 - 유우코(신사상태:재건완료) -> 스이카 -> 파츄리 -> 앨리스 -> 마리사 -> 사쿠야 -> 요우무 -> 레이무
유우코, 스이카, 파츄리, 앨리스, 마리사, 사쿠야는 스이카가 신사 착공기념 회식을 하자고 불렀다고 텐시에게 말함. 요우무는 텐시를 쓰러뜨리는 겸해서 유유코를 찾기위해 천계에 옴. 레이무가 사실은 스이카가 착공기념식이라고 속이고 다 같이 천인 괴롭히는 모임을 갖자고 했다고 말함.
엔딩 - 스이카에게 초대 받지 않은 요우무를 빼고 모두 모여서 신사 착공기념 회식을 합니다.
15. 레이센 우돈게인 이나바
대전상태 순서 - 레밀리아(신사상태:재건완료) -> 유유코 -> 유카리(신사상태:재건 후 무너짐) -> 텐시(비상천 스토리에서 시간 순서상 가장 뒷편)
레밀리아에게 레이무가 이변을 해결했고 신사재건을 시작 했다는 사실을 전하러 오지만 이미 사실을 아는 레밀리아는 알고 있지만 비밀로 하겠다 해서 이센은 자력으로 알아보려함. 유유코에게 이상한 일 없냐고 물어보는데 유우코는 아무 일도 없었다고 하고 자신과 일단 싸우자고 합니다. 싸우고 나서는 오늘 새신사의 낙성식을 한다고 합니다. 신사에 가지만 유카리와 텐시의 싸움으로 도로 무너진 신사만이 있을뿐 영문을 모르는 레이센 앞에 유카리가 나타나서는 신사는 자신의 것이라면서 조사를 못하게 막겠다고 하고는 싸웁니다. 그후에 다시 지은 신사가 무너져서 울상인 텐시가 나타납니다. 텐시에게 왜 그렇게 너덜너덜 해졌냐고 하니까 '사는 게 힘들어서 그래.'라고 대답하는 텐시. 레이센은 지진에 대해서는 자기 맘대로 알아보겠다고 하며 텐시와 싸웁니다. 유카리에 이어서 레이센에게 깨지는 텐시에게 약간의 애도를 표합니다.
엔딩 - 레이센은 자신이 알아본 바를 야고코로 에이린에게 알려주고 레이센이 카나메석(要石- 카나메이시)에 대해 물어보자. 에이린은 자세히 설명해줍니다. 카나메석은 땅 속 깊숙히 지저계 나라까지 이르는 긴 돌. 지진을 막는 누름돌. 현재의 천계는 원래는 지상에 박힌 거대한 카나메석 이었음. 요석은 지진을 막지만 요석이 뽑히면 파멸적인 지진을 발생시킴. 과거에 요석이 뽑혀 현재의 천계 만들어졌을때 시상의 생물들이 리셋 되었다고 합니다. 그 일을 주도한건 천인의 '나이'일족 게다가 지진을 조종해서 지상을 지배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시 카나메석이 지상에 박혔으니 에이린은 레이센에게 동향을 계속 관찰하도록 지시합니다.

파츄리가 좀 더 예리하게 생각했다면 스토리 모드는 아주 단순해졌겠지만 제작팀에서 그건 뭔가 부족했는지 파츄리에게 굴욕을 선물로 줬군요. 홍마관 쪽 캐릭터가 많이 푸대접 받고 있는거 같습니다.

레이무는 이번에는 행동이 꽤 굼뜨네요. 앨리스, 사쿠야에게 이야기를 듣고 나서야 움직인듯. 뭐 인위적으로 지진을 일으킬 수 있는 녀석이 있다고 생각하기 힘들긴 했죠.

스이카와 유카리가 눈치가 가장 빠르네요. 스이카는 심심풀이 장난계획에는 최고로 잘 돌아가는 머리를 가지고 있네요. 유카리는 환상향이 생기기 전부터 살아온 요괴고 환상향에 상당히 애착을 가지고 있어서 인지 이변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심각한 문제로 번질거 같지 않으면 조용히 구경하다가 안 되겠다 싶으면 활동을 하네요.
"아름답고 잔혹하게 대지로부터 떠나렴!"는 대사를 그다지 분노한거 같지 않은 표정으로 날리는 유카리. 유카리는 엔딩 일러스트에는 전혀 모습을 안 드러내므로 이 그림이라도 올립니다.
처참히 깨진 텐시의 대사 "피곤하니까" 의역하면 "인생이 피곤해서 그래."가 맞겠군요. 이후에 레이센에게 또 깨집니다. 초딩은 역시 맞아야 하는 운명인가 봅니다. -_-;;
by 주사위 | 2008/06/23 08:56 | 그외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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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무늬 at 2008/06/23 16:46
텐시는 매우 두들겨 맞는군요. 원인제공자인 듯하니 당연한 결과인가요?
어쨌든 조금 동정심이 갑니다[...]
Commented by D군-디지 at 2008/06/28 01:57
스토리는 모르고 대충 조금 건들여봤죠.
친구한테 하라고 줬더니 '뭐 이런 ㅄ게임이 다있냐'는 소릴[...]
이유를 알고보니 스토리모드에서 스펠 브레이크 모드를 보고 그런 소릴 하더군요.
오늘의 교훈->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설명도 없이 게임을 권하지 말자.
Commented by 주사위 at 2008/06/29 07:38
무늬//얻어맞기의 연속이니 동정심이 조금 생길만하죠;
D군-디지//게임도 어느정도 지식이 있어야 즐겁죠 ㄱ- 처음하는 사람은 스펠발동하면 어쩌라고! 만 외칠듯;;
Commented by 리버 at 2008/06/30 17:16
스펠카드 모으는 것만 해도 심각한 노가다가 느껴져요...
그러니까 이쿠이쿠 모에모에..(?)
Commented by Sylpheed at 2008/07/26 15:33
어어? 아레는 레이센인가요???? 잠깐 외박나가서 해봤을땐 못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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